전남 고흥군이 '2025년 정부합동평가'와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겹경사를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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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고흥군의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에 기념해 직원들과 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고흥군이 역대 최초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평가로 상사업비 1억5000만 원과 포상금 2500만 원 등 재정 인센티브 1억7500만 원을 받게 됐다.
고흥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84개 가운데 82개 지표를 달성해 전남 1위를 차지했으며, 정성평가 부문은 16개 지표 가운데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아울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5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평가'에서도 공약이행평가가 시작된 2012년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고흥군은 민선 8기 전체 100개 공약 가운데 65%를 이행하며 공약 이행 완료율이 전국 평균(53.05%)보다 높았다.
2024년 목표 달성도 분야에서도 전국 평균(92.55%)보다 높은 99%의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평소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 적극 행정을 강조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공 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는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1400여 공직자들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값진 성과다"며 "대외적으로 입증된 고흥군의 행정력과 정책 추진력을 발판 삼아 남은 임기 동안 군민 행복과 고흥의 변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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