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전(前)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차기 전국은행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은행연합회는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조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5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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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대 은행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은행연합회 제공] |
조 신임 회장은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2013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2015년 신한은행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는 6년간 신한지주 회장을 역임했다.
조 신임 회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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