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초·중학생 '꿈의 무용단' 단원 35명 모집

박종운 기자 / 2024-05-06 16:28:07

경남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오는 19일까지 춤으로 사천의 과거·현재·미래를 널리 알릴 어린이 홍보대사 '꿈의 무용단 사천' 단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 '꿈의 무용단 사천' 단원들의 훈련 모습 [사천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은 5년간 총 4억 원을 지원받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전국 29개 지역 거점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차 거점기관으로서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창원대학교 무용학과와 함께 교육 커리큘럼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2기 단원으로 선정된 참여자들은 모든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받으며 총 24회차의 현대무용 수업을 수료한 후 결과발표회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인다. 결과 발표회는 10월 초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 2학년~중학교 3학년 아동·청소년이다. 재단 측은 1차 신청자에 한해 2차 인터뷰를 진행해 총 35명의 단원을 선발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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