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8일 거북섬에 있는 마리나썬셋에서 '제88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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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열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참석 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시흥, 안산, 안양, 광명, 군포, 의왕, 과천 등 경기도 중부권에 있는 7개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협의·처리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7개 시 단체장들은 △중앙정부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 △건축물 분양을 위한 권리산정 기준일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 건의 △공동주택 하자 보수 기한 개선 건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 지하철 4호선(과천, 안산선) 증차 운영 및 차기 협의회장 선출, 차기 회의 개최 시기와 개최지 결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뒤 '거북섬 마리나 경관 브릿지'를 둘러 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한 시화호의 기적과 시흥의 기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거북섬에 초대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지역과 정파를 초월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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