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16일 순천이 지역구인 전남도의원과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현안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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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이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현안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
간담회에는 노관규 순천시장과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정영균, 한춘옥, 김진남, 신민호, 한숙경, 김정이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 △순천시 공공자원화시설 조성 △정원문화도시 K-디즈니 순천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현안 중 관심 대상인 순천대 의대 유치에 대해서는 추진 사항과 현재 진행 상황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협력과 공조 방안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 남도 전통문화 기반 K-콘텐츠 산업화 등 5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전라남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현안 상황들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도의원님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도의원님 여러분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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