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유채축제위 한글교실 학용품 기부-독거노인 집정리 봉사활동

손임규 기자 / 2024-05-23 21:09:56

경남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는 22일 남지종합복지관 한글교실 수강생들을 위해 가방 등 학용품을 기부했다.

 

▲ 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가 기부한 학용품 [창녕군 제공]

 

김진철 위원장은 "'한글 교실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선물받았다'라는 어른의 글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며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들께 보답하고자 기부한 학용품이 한글을 배우시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7~10일 열린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단지에 낙동강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창녕군,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 운영

 

▲ 독거노인 가정에 대한 청소 봉사활동 전후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2일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 운영을 통해 쓰레기가 쌓여있던 독거노인의 집을 대청소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집정리 사업에서는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용소방대, 해병대 전우회 등 70여 명이 참여해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자들은 집 안 구석구석 소독과 방역작업을 진행했으며, 추후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와 연계해 도배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지난해부터 고령 및 거동 불편으로 활동 능력이 떨어져 비위생적인 환경에 처한 16가구를 '클린버스'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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