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는 지난 18일부터 혼자 병원 진료와 검사, 치료 등을 받기 어려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 |
| ▲ 안성시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포스터. [안성시 제공]
|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는 1인 가구 중 건강 문제로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혼자 병원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1인 가구면 누구나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간단한 상담 후 일정 조율을 통해 전문 교육을 받은 동행 인력이 병원 진료, 검사, 수납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도 함께 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1회 3시간 기준 1500원이며, 대중 교통비는 실비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보전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안성시가족센터에서 가능하다.
한편 안성시는 1인 가구에 정서 지원, 생활 돌봄, 사회관계망 회복 등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