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포천·철원에서 ‘한탄강 주상절리 걷기행사’

김칠호 기자 / 2023-10-05 16:21:40
14일 연천 전곡리유적, 11월4일 포천 비둘기낭폭포, 18일 철원 드르니

경기도 연천·포천과 강원도 철원에서 ‘한탄강 주상절리 걷기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1차로 연천에서 오는 14일 전곡리유적에서 한탄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도감포 구간(3.8㎞)에서 열린다.

 

2차로 포천에서 다음달 4일 비둘기낭폭포~멍우리협곡간 포천한탄강주상절리 순환코스B(8㎞)에서 열린다. 3차로 철원에서 다음달 18일 드르니~순담계곡간 철원한탄강주상절리 잔도길(3.6㎞)에서 열린다.

 

▲한탄강 주상절리걷기행사 포스터 [연천군 제공]

 

한탄강을 공유하고 있는 연천군과 포천시 그리고 철원군이 2015년부터 공동개발한 주상절리길의 길이는 120㎞가 넘는다. 이번 행사는 2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일부 코스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회당 선착순 300명,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참가신청은카카오톡채널과 소셜서비스(SNS) 등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 연천 행사는 오는 11일, 포천·철원 행사는 27일 마감된다.

 

한탄강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 2015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데 이어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칠호 기자

김칠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