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연천군, 연천 BIX 기업 유치 위한 협의체계 구축

김영석 기자 / 2024-02-29 16:31:15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9일 수원시 권선구 GH 본사에서 연천 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기업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경기도 제공]

 

연천BIX는 GH와 연천군이 연천읍 통현리 273의 4 일원에 60만㎡ 규모로 공동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과 국도 3호선, 37호선이 인접한 곳이다.

 

경영 및 기술개발, 근로자 복지후생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와 행복주택 등도 들어설 예정인데, 유네스코로부터 인증받은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등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을 갖춰친환경 식품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GH 김민근 전략사업본부장과 우종민 연천부군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개발이 시급한 북부 연천지역에 기업유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업들이 이전해 올 수 있도록 적극적 기업 유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GH는 기업 수요에 적극 대응한 산업시설용지 조기공급, 거버넌스협의체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기업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천군은 기업 수요에 따른 업종 변경 또는 중복 업종 지정 등 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 변경 검토와 찾아가는 기업홍 보 등을 통해 맞춤형 수요 파악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민근 GH 전략사업본부장은"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연천군은 거버넌스협의체를 바탕으로 연천BIX 기업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며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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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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