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시네빔' 프로젝터 4개 모델 출시

오다인 / 2019-03-27 16:23:06
출고가 124만 원부터 209만 원까지
레이저·LED 광원으로 수명 약 2만 시간

LG전자가 2019년형 'LG 시네빔' 프로젝터 4개 모델을 27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 4개 모델은 △ LG 시네빔 초단초점(모델명: HF85LA, HF65LA) △ LG 시네빔 레이저(모델명: HF80LA) △ LG 시네빔 LED(모델명: HF60LA) 등이다.

LG전자는 독자 플랫폼인 '웹OS'를 'LG 시네빔'에 탑재했다. 사용자는 'LG 시네빔'에 유·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면 인터넷 검색, 유튜브, 왓챠플레이, 푹, 티빙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 시네빔'은 레이저, LED 광원을 사용해 수명을 2만여 시간까지 늘렸다. 하루 4시간 이용 기준 약 14년간 광원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평균 수명이 약 4000시간인 램프 광원보다 5배가량 수명이 길다.
 

▲ LG전자 모델들이 2019년형 'LG 시네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초대형 화면으로 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색 표현력도 뛰어나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R)에서 권고하는 표준 색 영역 'BT.709'를 100% 지원한다. 사용자는 영상 제작자가 의도한 대로 색 표현을 볼 수 있다. 풀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해 마치 영화관에서 시청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G 시네빔 초단초점'은 좁은 공간에서도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HF85LA' 모델은 제품과 벽, 스크린 사이가 단 12cm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을 보여준다. 제품을 벽 바로 앞에 설치하기 때문에 장애물로 인한 화면 가림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HF85LA'의 출고가는 209만 원, 'HF65LA'의 출고가는 144만 원이다. 'LG 시네빔 레이저'는 179만 원, 'LG 시네빔 LED'는 124만 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시네빔' 프로젝터는 고객의 공간을 전용 극장으로 만들어주고 언제 어디서든 대화면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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