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32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5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열린다.
이곳에는 26만㎡의 넓은 용암대지 위로 루피너스 크리산세멈 튤립 등 알록달록 봄꽃이 만발했다. 작약과 튤립도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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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장 410m짜리 한탄강 Y형 출렁다리 [포천시 제공] |
지역 작가들이 꾸민 작가정원, 한탄강에서 채집한 돌로 만든 돌탑정원, 신들의 정원, 열대식물 정원 등도 마련됐다. 기린 코끼리 등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도 설치됐다.
지난해 선보인 한탄강 Y형 출렁다리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국내 최장 410m 출렁다리 위에서 협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꽃밭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5월 17일에는 한탄강 가든 패션쇼 '자연과 함께 걷다'가 열린다. 6월 14일에는 우수 젖소 선발대회, 젖소 먹이 주기 체험 등 홀스타인 품평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6000원 중 환급되는 3000원은 생태경관단지를 쉽게 둘러볼 수 있는 전기자전거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30만 명의 방문객, 세외수입 12억 원, 경제효과 130억 원을 달성한 포천시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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