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가 전시·체험 중심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남해안 대표 문화·레저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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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60주년 기념 연출 [여수디오션리조트 제공] |
디오션리조트는 호텔, 콘도, 워터파크, 골프장, 컨벤션&웨딩홀, 아트갤러리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복합 리조트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여기에 힘입어 오는 8월부터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인다.
대표 콘텐츠로는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특별전이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9개월 동안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존 테니얼의 초간본 삽화, 희귀 빈티지 컬렉션, 몰입형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또 신규 콘텐츠로는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아쿠아가든&신비동물원'이 있다.
수생 생태계를 시각화한 '아쿠아가든'과 수달, 카피바라, 펭귄 등 31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실내 체험 공간 '신비동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디오션리조트 유광현 회장은 "기존 인프라에 더해 전시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확대함으로써, 단순한 숙박과 여가를 넘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스토리 있는 리조트'로 재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를 대표하는 해양문화관광의 거점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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