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대 항만공사(PA)는 17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에서 '제2차 PA 항만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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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대 항만공사(PA) 관계자들이 17일 상생협의회를 가진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
이번 협의회는 국내 항만 간 상생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울산항만공사에 이어 연차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항만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 △항만운영 관련 현안 △법령 및 관련 규정 개정 수요 발굴 등이었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관련 체계 개선과 사용료 규정 개선 2개의 정책과제와 함께 8개의 현안과제 등 총 10개의 과제가 이날 집중 논의됐다.
BPA 송상근 사장은 "4대 항만 간 운영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상호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안들을 해소하고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3차 4대 PA 항만운영협의회는 내년 인천항만공사(IP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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