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자치구, 경제계가 '(가칭) 2025 광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오는 23일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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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12월24일 광산구 송정역에서 열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광역시는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경제 관련 60여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 △소비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실천하기로 다짐한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은 채용 확대를, 경영자총협회는 중장년 일자리 사업 추진을, 노동청과 고용센터는 구인‧구직 지원에 동참한다.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선결제,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기관은 선결제에 동참하고,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자치구와 공공기관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도 발굴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은행은 자금 지원을, 상공회의소‧경영자총협회‧여성경제인협회는 기업 경쟁력 제고 지원을, KOTRA‧무역협회는 수출 및 통상지원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판로 등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는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 5대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현재 경제위기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제단체와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정책 집행력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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