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남도에서 오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자라섬 가을꽃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비 피해 극복 과정에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따뜻한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 ▲지난해 가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꽃페스타 [가평군 제공] |
8만710㎡(2만4000평) 규모의 꽃밭에는 인연을 상징하는 백일홍, 은혜를 뜻하는 펜스테몬, 희망을 품은 하늘바라기와 함께 핑크뮬리, 구절초, 팜파스그라스, 맨드라미 등이 만발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이다. 입장료 7000원을 내면 5000원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가평레일바이크~자라섬 입구~남도 입구 구간에 전기차를 운행한다. 자라섬~남이섬~가평마리나 구간 북한강 천년뱃길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에는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형상화한 무지개 정원, 가평전투 참전국가들의 상징물로 구성된 우정의 정원으로 포토존을 꾸몄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버스킹도 열린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