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추진 중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도정 사상 '10번째 국제행사'로 정부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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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딸기산업엑스포 성공기원 퍼포먼스.[충남도 제공] |
도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전 세계 딸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케이(K)-딸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딸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존의 딸기축제를 넘어서는 국제행사를 기획했다.
농식품부 검토를 거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지난 3월 기재부의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정부 승인 및 국비 확보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심사를 거쳐 마침내 최종 승인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도는 이번 엑스포에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26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52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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