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2026년 지역 전략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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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제공] |
'2026년 지역 전략작목 육성 사업'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득작목 발굴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천시 농는 경기도 내 19개 시군의 서면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공모사업에서 이천시는 '지역 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 사업'에서 '과수(배) 상습 기상재해 지역 안정 생산 구축'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천시는 확보한 도비에 시비 1억 원을 추가해, 관내 배 작목반, 생산단체에 저온, 고온 등 이상기상 상습 피해 지역에 열풍 개량형 방상팬,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과 재배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 도비 확보로 인해 이상기상으로 인한 기상재해에 선제 대응하고, 고품질 이천 배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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