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8년 연속 인증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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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독서경영의 모델 사례를 제시하며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중 가장 긴 인증기간을 유지하게 됐다.
공사는 비즈니스 라운지에 제2미니문고를 만들고, 전자책 서비스 확대와 사장 주관 독서 세미나를 운영하는 등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혀 왔다. 또한 점자도서와 임직원 참여 소리책을 제작·배포하는 등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변재영 사장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결실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본항 6부두서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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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울산본항 6부두 일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
울산항만공사는 22일 울산본항 6부두 일원에서 19개 유관기관 및 업·단체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시·지방해양수산청·해경·소방서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액체화물 이송배관 화재·폭발이 선박 화재와 대규모 해양오염으로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일반인들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이 훈련과 강평에 직접 참여해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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