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4.5L 소형 전기온수기' 출시…틈새시장 공략

이종화 / 2019-02-26 15:57:51

귀뚜라미보일러가 국내 온수기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소형 전기온수기를 선보인다.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사무실, 상가 화장실, 캠핑카 등 소량의 온수를 사용하는 시설에 최적화된 온수 저장 용량 4.5L의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를 신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사무실, 상가 화장실, 캠핑카 등 소량의 온수를 사용하는 시설에 최적화된 온수 저장 용량 4.5L의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를 신규 출시한다. [귀뚜라미 제공]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저장식 전기온수기는 대부분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된 15L 이상의 제품이어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좁았다. 

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는 기존 15L 제품과 비교해 크기를 30% 줄여 설치면적에 대한 부담이 적고, 온수를 사용하고 다시 가열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해서 온수를 빠르게 제공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녹물이 발생하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의 온수탱크를 적용해 항상 깨끗한 온수를 제공하고, 보온재를 강화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였으며, 온도가 갑자기 상승할 경우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더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간단한 세면이나 손 세척, 컵 세척 등의 용도로 소량의 온수를 사용하지만, 15L 이상의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소비자들의 불편과 비용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사용 환경에 맞춰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편익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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