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농협밀양향우회, 밀양시에 900만원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 2024-07-12 16:17:35

재경농협밀양향우회(회장 이창국) 임원들은 12일 밀양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

 

▲ 재경농협밀양향우회 임원들이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이창국 재경농협밀양향우회장, 김동윤 재경농협밀양향우회 사무국장과 회원들이 밀양시 발전을 위해 모금한 9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고향을 응원했다.

 

이창국 재경농협밀양향우회장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향우회원들의 바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밀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을 사랑하는 재경농협밀양향우회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개인(법인 제외)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된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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