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4일부터 럼피스킨 발생 방지를 위해 4~5월생 송아지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은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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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함안군제공] |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2023년 10월부터 시작된 국내 백신접종의 연장 선상에서 이뤄지고 있다. 군은 올해 6월 2차 접종에 이어, 이번 3차 접종을 통해 소 사육 248농가의 1228두에 대해 공수의 5명을 동원해 진행한다.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하주사'로 진행된다. 통상 송아지는 모체로부터 받은 항체를 일정기간 가지고 있는데, 모체 이행항체를 높은 수준으로 가지고 있는 생후 2개월 간은 예방접종 필요성이 없다.
함안군 관계자는 "군은 50두 이상 자가접종 대상농가에 대해서도 공수의를 통한 접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작년 한해 동안 전국 26차례 럼피스킨이 발생한 만큼, 군 축산업의 발전과 경제력 확보를 위해 럼피스킨 유입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여름 캠프 '한마음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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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한마음축제' 연합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 지역아동센터 '2025 한마음축제' 연합캠프가 4일부터 6일까지 남해청소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가야지역아동센터(시설장 방선희) 주관으로 진행됐다. 함안군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총 132명의 아동과 19명의 지도교사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정형화된 교육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공동체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성과 자율성, 협동심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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