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12일 시청에서 ㈜바로에프에스·㈜세원메딕스 2개 기업과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총 195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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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시장이 12일 바로에프에스·세원메딕스 대표와 투자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현재 부산시에 본사를 둔 이들 기업은 가산일반산단에 공장을 확장 이전, 총 34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바로에프에스는 식품첨가 소스류 제조기업으로, 114억 원의 투자와 15명의 신규 고용을 예고했다. 세원메딕스는 치과용 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제조사로, 81억 원의 투자와 19명의 고용을 약속했다.
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허가, 설비구축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두 기업의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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