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후원-호텔아리나 효잔치 봉사

손임규 기자 / 2024-05-03 21:42:14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은 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 영양제 80세트를 후원했다. 

 

▲ 3일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밀양시에 영양제를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후원한 영양제는 지난 3월 재단에서 운영한 '제1회 MY아리나 드림페스티벌' 무인 라면 끓이기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라면 끓이기 행사는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삼랑진 아이마트(대표 박석종), ㈜재경종합건설(대표 박재훈), 밝은세상(대표 이금철), 대한기획(대표 한경민)이 물품을 후원해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2019년에도 취약계층 아동에게 영양제를 지원했다. 올해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63명에게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공연 관람 기회도 4차례 제공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밀양 호텔아리나, 가정의 달 맞아 어르신 초청행사

 

▲호텔아리나 1층 식당에서 이수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 삼문동 호텔아리나(회장 이수창)는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지역 어르신 64명을 모시고 '제3회 효 잔치'를 개최했다.

 

호텔아리나는 밀양 출신 이수창 회장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맘때 어르신들을 호텔로 모셔 사우나와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수창 회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어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텔아리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에 개장된 호텔아리나는 지상 9층에 스위트룸을 포함해 78개 객실과 전망대(루프톱)를 갖춘 4성급 호텔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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