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W 교육 과정 개설…실무 역량 갖춘 미래 인재 육성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5-17 15:55:59
고용노동부와 SW 교육과정 개설
LG유플러스 현업 개발자 멘토로 나서
현장 프로젝트 기반 교육 커리큘럼 구성

LG유플러스가 K-디지털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SW(소프트웨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URECA)'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K-디지털트레이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직업 훈련 사업이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이나 대학 등이 훈련기관으로 참여해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훈련 과정을 제공한다.
 

▲ LG유플러스가 K-디지털트레이닝(KDT)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SW(소프트웨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URECA)'를 개설했다. 사진은 '유레카' 공고 이미지. [LG유플러스 제공]

 

'유레카(URECA)' SW 교육과정은 LG유플러스 현업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업에서 진행되는 실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실무형 미래 인재 육성이 목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지원자들은 LG유플러스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과 코딩테스트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최근 5년 이내 K-디지털 트레이닝 수강 이력이 없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다. 수강생들은 기업교육 전문 기관인 '멀티캠퍼스'와 협업해 서울 서초구 교육장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비대면 교육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7개월 간 진행된다.

이원희 LG유플러스 HRBP 담당은 "지원자들은 생생한 현장 기반의 교육을 통해 SW 우수인재로 성장하고 LG유플러스는 사업에 필요한 SW 개발 인력을 확보하는 윈-윈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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