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에 따른 제안서 접수를 지난 25일에 마감한 결과 총 13개의 운용사가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공급망 핵심 품목을 담당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기업과 현지 진출 또는 제3국에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하는 기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 50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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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뉴시스] |
주관기관인 산은은 심사 과정을 거쳐 총 3개(중형 2개사·소형 1개사)의 위탁운용사를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적시에 펀드를 조성하고 자금공급을 통해 공급망 대외의존도를 완화하고 소부장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며 "대표 정책금융기관이자 주축 출자자로서 향후에도 시장 환경과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모험자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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