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SNS에 "중독성 있어요…저랑 함께해요"
가수 채연이 지병수(77) 할아버지의 '흔들려' 무대에 러브콜을 보냈다.

채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제 노래를 이렇게 불러주시다니~ 뭔가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병수 할아버지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KBS 시사프로 '오늘 밤 김제동'에 출연한 지병수 할아버지가 채연의 '흔들려' 노래를 남다른 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채연은 영상과 함께 "'결~혼한 사이도 아니잖아' 이 부분은 중독성 있어요. 무대에서 저도 그렇게 부르게 될 거 같…. 히히 건강하시고 더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오늘밤김제동 #흔들려 #채연 #저랑함께해요 #듀엣고고"라고 감사함을 내비치며 합동 무대 러브콜을 보냈다.
앞서 지병수 할아버지는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로 큰 화제를 끌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유튜브 스타로 떠오르며 할아버지와 손담비의 합성어인 '종로할담비'라는 유쾌한 별명도 생겼다.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손담비와의 듀엣무대를 선보인 지병수 할아버지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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