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천안형 스타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 추진을 위해 글로벌 벤처 선도기업인 씨야, 에이앤케이, 코싸인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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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인재 육성 위한 천안시의 해외협력사업 협약식.[천안시 제공] |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한국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천안시와 3개 다국적기업, 사업 수행기관인 블루문드림은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비롯해 글로벌 현장 체험 및 실습 기회 제공, 소프트웨어 분야 신규 인력 채용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천안형 스타 디지털 인재양성사업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시가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선제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천안지역 청년뿐 아니라 12개 대학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차 100명을 모집해 디지털 관련 온라인 기본교육을 진행한 후 30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실전 심화교육인 팀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지난 8월 최종 4명을 선발하고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에 각각 3개월간의 해외인턴십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해외인턴십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청년들이 창업 등으로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천안형 청년 인재풀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블루문드림문은수 이사장은 “이번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협약은 천안형 디지털 인재양성 사업의 내실을 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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