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도암면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마을 공동 빨래방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 ▲ 강진군 청사 [강진군 제공] |
'마을 공동 빨래방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 낙후 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고향사랑기금을 절반씩 분담해 사업비 3000만 원으로 추진된다.
산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갖춘 마을 공동 빨래방은 도암면 주민자치위원회 1층에 설치되며, 지역 자원봉사자와 협력해 세탁물 수거와 세탁·건조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은숙 강진군 군민행복과장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빨래방 시설이 확충돼 매우 기쁘다"며 "도암면 효심이 빨래방 2호를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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