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9일까지 '한수원 지원사업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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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전경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
시민평가단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한수원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성을 점검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구성된다. 주민등록등본상 기장군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총 5명이다.
평가단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 현장 직접 참관을 통한 사업 효과성 평가, 개선방안 제언 등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원사업을 평가하게 된다. 응모 희망자는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시민평가단 제도가 원전 주변지역 수용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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