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형 미역·홍해삼 종자 배양 및 보급을 위해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에 연구비 5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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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준섭 고리원전 지역협력부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강보철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연구소장(사진 왼쪽 첫 번째), 김성근 기장군어촌계장협의회 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해양에 적응할 수 있는 미역·홍해삼 종자 보급을 위해 이뤄졌다. 연구 성과물은 기장군 해조 양식어가 450여 가구와 나잠어업인 500여 명에게 전달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7년째 '기장형 미역종자 생산기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온상승 및 기장해역에 대응한 종자생산·양식기술 개발 및 품종개량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조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아낌없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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