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청에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이 답지하고 있다.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집행부는 22일 함안군청을 찾아 차석호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
| ▲ 김상간 경남도레미콘조합 이사장이 차석호 군수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김상간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현재 경남 지역 104개 회원사를 두고 관급 레미콘 납품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성금은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저소득 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안축협, 총화상 상금 500만원으로 고기곰탕 500팩 기부
![]() |
| ▲ 함안축협 집행부가 차석호 군수에 고기곰탕 500팩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축산농협(조합장 조정현)은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수상한 '총화상' 상금 500만 원으로 고기곰탕 500팩을 마련, 22일 군청에 기탁했다.
함안축산농협은 이번 달 13일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와 지역사회 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조정현 조합장은 "총화상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수상의 기쁨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상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양하이테크, 명절맞이 성금 200만원 기탁
![]() |
| ▲ 최봉훈 동양하이테크 대표가 차석호 군수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 칠원읍에 소재한 동양하이테크 최봉훈 대표이사는 22일 군청을 방문, 차석호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봉훈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