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트럼프 발 관세 피해 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원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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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정책금융 상담 [전남도 제공] |
전남도는 경영안정자금 이자 이차보전 2.9%p을 통해 기업의 금융부담 경감에 나선다.
해당 자금지원은 전남도중소기업기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수출기업 등 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5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통해 수출기업의 보증수수료를 경감한다. 사업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도내 중소기업에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기 위해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했다"며 "필요한 기업이 적기에 이용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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