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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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IBK기업은행 제공] |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혜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업은행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매년 사업 규모가 확대 중인데, 올해 모집인원은 총 1만2000명으로 늘려 지난해 6000명 대비 2배 늘었다.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여행적립금을 조성하면 기업은행과 관광공사가 각각 휴가비 1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여행경비는 휴가지원 사업 전용 온라인 쇼핑몰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아이원잡(i-ONE JOB)'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일자리의 질을 높이면 우수 인력이 유입되고 근로자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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