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0일 가야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농협 임직원, 생산 농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멜론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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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 등이 함안멜론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4월 말부터 최근까지 가야백자멜론, 함안노을멜론 등 2품종을 캐나다·홍콩·대만 등 3개 국에 총 10.1톤을 수출했다.
올해 초 기상이상으로 인한 일조부족 때문에 수출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함안멜론공선회(회장 안의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고품질 멜론의 확보가 가능했다고 함안군은 설명했다.
조근제 군수는 "전세계에 함안멜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품질 멜론생산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수출판로 개척과 농가소득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함안 아시랑로타리클럽, 어려운 이웃돕기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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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랑로타리클럽 임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이웃돕기 쌀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아시랑로타리클럽(회장 유춘자)는 21일 함안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에 이웃돕기용 쌀(10㎏들이) 60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아시랑로타리클럽 제26대 유춘자 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춘자 회장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스럽다"며 "우리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랑로타리클럽은 지난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제25주년 창립기념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순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26대 유춘자 회장이 취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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