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남대문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맞이 상생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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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정상혁 은행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임직원들이 '설맞이 상생캠페인' 봉사활동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은행 소속 임직원 1200명이 참여했다.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참여 임직원들은 지난 20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해 근무지 인근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방한용품을 구매했다. 구매한 물품으로는 선물키트 제작했다. 이렇게 마련한 선물키트 1200여 개는 조손가정, 학대피해아동,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지난 22일 직원들과 함께 본점 인근 남대문 시장을 찾아 선물키트 제작용 물품을 구매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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