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5G 시대를 맞아 멤버십을 대폭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개편된 멤버십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인 'T월드'와 T멤버십 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4월 한 달간 T멤버십의 상위 5개 제휴처에서 5G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을 제공한다. △ 11번가 5G 액세서리 50% 할인 △ 도미노피자 방문 포장 50% 할인 △ VIPS 50% 할인 △ 세븐일레븐 1000원당 500원 할인 △ 롯데월드 본인 및 동반 1인 50% 할인을 제휴사별로 월 1회 사용할 수 있다.
'내맘대로 혜택'은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택시와 편의점 할인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멤버십 등급에 관계없이 4월 중 한 번 T맵 택시와 세븐일레븐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뷔페 티켓 구매 시 한 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럭키찬스'를 비롯해 △ 매드포갈릭 40% 할인 △ 커피에 반하다 아메리카노 100원에 제공 △ 제2롯데월드 '서울 스카이' 40% 할인 △ SK 매직 신제품 공기청정기 최대 26% 할인 △ 더사랑 구급키트 40% 할인 △ 비 티브이(B tv)와 옥수수(oksusu) 콘텐츠 40% 할인 △ 11번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 기획전 22% 할인 등의 혜택이 마련됐다.
VIP 등급 고객에게 제공된 무료 영화 혜택도 'VIP 픽(Pick)'으로 바뀐다. 프리미엄 혜택을 직접 선택해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무료영화 외에도 쇼핑, 음악, 미디어, 까페 등의 다양한 영역으로 선택권이 확대된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지난해 개편한 멤버십을 다시 한 번 개선해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올해 5GX(SK텔레콤의 5G 브랜드)와 함께 서비스 혁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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