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오는 3월 4일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 교육프로그램인 ‘레드펜(REDPEN) AI수학’을 출시한다.
‘REDPEN AI수학’은 교원그룹의 교육 콘텐츠와 SK C&C의 기술력이 만나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교원그룹은 교육상품 콘텐츠 개발 전문가를 투입해, 총 3년 동안 기획 및 개발 과정을 거쳤다. 또한 34년간의 데이터베이스와 교육 노하우를 총집결했으며, 총 100억원의 개발 비용을 투자했다.

‘REDPEN AI수학’은 ‘초등학생 대상이며, 학습자의 학습수준과 성향에 맞춘 초개인화된 AI 선생님 ‘마이쌤’을 통해 학습 전 과정을 1:1 밀착관리 관리한다. ‘마이쌤’에는 AIBRIL이라는, IBM의 와슨(Watson)을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적용했다. 아이가 궁금한 점을 음성으로 물어보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해답을 제공하며, ‘실시간 감성 대화’로 칭찬과 응원을 하는 등 아이의 학습 몰입도를 높여준다.
선생님이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학습태도’를 코칭 해준다는 점도 특별하다. 눈동자를 인식하는 아이트랙킹(Eye-Tracking) 기술을 활용해 아이가 학습하는 동안 눈동자 움직임을 통해 학습 태도를 분석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학습량과 성취도는 빅테이터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개념별 학습 성취도를 분석해주기 때문에 취약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형식의 흥미로운 보상체계는 아이들의 수학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레드펜 AI수학은 인공지능 수학 선생님과 자신에게 꼭 맞춰진 개인화된 맞춤 학습 관리를 제공해 수학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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