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제네시스 6개 차종 'iF 디자인상' 수상

김이현 / 2019-02-12 15:33:34
현대차 콘셉트카·팰리세이드 2개 차종
기아차는 씨드 라인업 3개 차종 받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6개 차종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9 iF디자인상'을 받았다.

 

▲ 현대자동차 SUV '팰리세이드'와 콘셉트카 '르 필 루즈' [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iF디자인상의 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 'iF디자인상'은 1954년부터 매년 제품과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별로 선정해왔다. 제품 디자인 부문은 수송과 레저용품, 컴퓨터, 조명, 가구 등의 세부 분야로 나눠 시상한다.

현대차의 iF디자인상 수상은 2014년 2세대 '제네시스(DH)'를 시작으로 2015년 'i20', 2016년 '아반떼·투싼', 2017년 'i30', 2018년 'i30 패스트백·코나' 등 6년째 이어졌다.

기아차는 '프로씨드'와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 3개 차종이 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수상작 3종 모두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

기아차는 2010년 유럽 전략 차종인 '벤가'로 iF디자인상을 받은 이후 10년 연속 수상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콘셉트카 '에센시아'가 수송 분야에서, 'G70·서울 2017 글로벌 런칭 이벤트'가 이벤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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