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2025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 행보를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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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7일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2025 점암면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에서 군민과 1문1답에 나서고 있다. [강성명 기자] |
18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지역개발사업 건의 위주였던 읍면 순방 방식을 벗어나 지역주민과 소득 창출,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 등 읍면마다 특화된 지역발전 주제를 선정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 민선 8기 군정 철학인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에 맞게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있다.
공 군수는 2시간 동안 이어지는 '군민과의 대화' 내내 서 있는 상태로 의견을 경청하고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읍·면장이 발표한 지역 비전은 공영민 군수가 토론회를 주재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와 실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고흥군은 활발한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맞춤형 발전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 군수는 지난 7일 점암면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영남·도화·포두,풍양·도덕,도양·금산,봉래·동일면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다음달 28일 고흥읍과 두원면에서 토론회를 이어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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