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부산서 농특산물 장터-공공일자리 청년 131명 투입

손임규 기자 / 2025-07-08 00:05:12

경남 밀양시는 4~6일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농특산물 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밀양농특산물장터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물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해맑음영농조합의 미니 망고수박, 산고을복숭아농장의 백도복숭아 등 제철 신선 과일이 소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우정식품의 초피 제품, 청양식품의 장아찌, 오키프의 딸기칩, 오병이어의 누룽지, 이팝길대추농원의 대추즙, 천풍농원의 상황버섯, 감익는마을의 감식초, 재약산벌꿀의 꿀 제품, 대곡친환경의 딸기모찌 등 밀양을 대표하는 가공식품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직거래 행사 최초로 밀양자연학습원의 야생화와 야생초 제품도 함께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을 방문한 안병구 시장은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개척은 밀양물산의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도시 현장에서 판촉 행사를 자주 열어 밀양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본격화

 

▲ 안병구 시장이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2025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청년 131명이 참여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등 총 50개 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이 낯선 근무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보건교육을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 안전재난과 하창구 주무관, 보건위생과 신지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와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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