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미숙)는 29일 취약계층에 대한 여름나기 지원 2차 활동으로 '희망여름 착착착'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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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물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활동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의 공동기획사업으로 추진됐다.
여름나기 물품은 △공기순환기(에어써큘레이터) △여름이불 △냉감패드 △쿨토시 △미숫가루 △햇반 등 총 6종(84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한부모, 저소득 장애인 7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물품 전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안부 한마디에 환하게 웃으시는 분들을 보며 봉사자로서,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 계속되는 폭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북면 ㈜아라리농산, 폭우 피해 군민에 김치 80박스 기탁
| ▲ 아라리농산이 기탁한 김치 박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9일 군북면에 위치한 ㈜아라리농산에서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의면 이웃을 위해 김치 80박스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받은 김치는 피해 주민들이 임시 거주지나 대피소에서 식사할 때 즉각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리 농산은 올해 3월에도 산청군·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주민과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김치 120박스(600만 원 상당)를 기부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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