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의 고장' 함양군, 경남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포식

박종운 기자 / 2024-04-19 15:48:51
한국웰니스산업협회 인증받아

함양군이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경남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맞춰 19일 선포식을 갖고 지역 항노화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 진병영 군수가 'K-웰니스 도시' 선정 인증서를 받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 'K-웰니스 도시' 선포식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양인호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웰니스 도시'는 우리나라 대표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웰니스협회가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관련 기반 및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웰니스산업 육성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과 전통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산양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다양한 웰니스 산업 육성을 통해 2024년 경남 제1호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임을 인증받았다.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도시라는 권위를 갖게된다.

 

웰니스협회는 'K-웰니스 푸드 & 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베트남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 및 콘퍼런스 개최시 선정 지자체를 우선 홍보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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