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는 오는 2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 체육관에서 2023년 오산시 청년 일자리 박람회 ‘잡job콕!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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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job콕!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포스터. [오산시 제공] |
오산시 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률을 감소시키고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에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스마다 취업정보, 상담, 알선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아나운서 화법이나 이미지 만들기 및 맞춤 색상(personal color) 진단,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 타로로 보는 직업 운,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한신대학교, 오산대학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각 유관 기관도 참여, 창업·취업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이화다이아몬드, ㈜와이솔, ㈜경동나비엔, ㈜동탄쿠팡 등 30개의 관내외 유망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취업 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현장 면접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오산시 일자리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에는 우수인력을 알선해 고용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한다"며 "행사에 참여한 청년 중 미 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조속히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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