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멤버,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입건…소속사 "확인중"

장한별 기자 / 2018-09-09 15:25:18

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A씨가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초 경기도 남양주시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돌그룹 B.A.P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추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2012년 '워리어'로 데뷔한 보이그룹 비에이피(B.A.P)는 멤버 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등으로 구성된 6인조였으나 지난 8월 용국이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탈퇴해 5인조로 재편됐다.


한편, B.A.P는 12일 패션앤 'B.A.P의 트레인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방송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불투명해졌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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