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남 합천군수기 전국 궁도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합천읍 죽죽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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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합천군수기 전국 궁도대회에서 선수들이 차례로 과녁을 향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광양 마로정 3조(김성곤·장재석·신호철·정일진·도영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문별 경기 1위(우승자)는 △노년부 신안 용항정 최경복 △장년부 괴산 사호정 이종근 △여자부 합천 죽죽정 정미혜 △실업부 충남체육회 장규혁 선수 등이다.
김윤철 군수는 "전국의 궁도인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전국 규모의 궁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궁도의 저변을 넓히고, 합천을 찾는 체육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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