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절차를 다시 추진하기 위한 새 이름을 공모한다.
경기도는 17일 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짓기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이원희 한경대학교총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짓기 추진위원회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제공] |
추진위에는 소순창 경기도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진세혁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공론화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학계와 직능단체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원희 위원장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이름은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빛나게 만들 씨앗이 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신성장동력을 견인한다는 목표로 새 이름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다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공모 누리집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을 온라인 접수한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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