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실내수영장이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에 따른 시설물 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오는 10월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수영 종목이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치러지게 되자 대한수영연맹 공인인증에 따른 시설물 보완공사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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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실내수영장 내부 모습 [창원시설관리공단 제공] |
휴장 기간 도비와 시비 등 약 40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수영장 내 전광판 및 방송·계측장비 교체를 비롯해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다이빙풀 전면교체, 관람석 교체 등 공인 관련 공사를 시행한다.
또 수영장 내부 조명교체와 화장실 노후시설 개선, 노후 벽면 도색 등 고객 편익시설 개선사업도 진행한다. 공인 취득이 나면 오는 9월 사전 프리대회를 열고 이어 10월에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을 개최하게 된다.
박남용 창원실내수영장 팀장은 "장기휴장으로 인한 수영장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국체전 개최로 창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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