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추석 연휴에 가족과 산업현장 직접 경험, 뜻깊은 시간"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0일,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Park1538 패밀리 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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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강부 이일상과장 가족이 패밀리데이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포스코 제공] |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격주 4일제 시행에 따라 직원들이 휴무일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산업문화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번 추석 연휴 'Park1538 패밀리 데이'는 가족이 함께 철강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Park1538 내 역사박물관과 홍보관, 제철소 내부를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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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강판부 이승훈대리 가족이 패밀리데이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포스코 제공] |
추석 연휴와 맞물려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명절의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됐다.
포항제철소는 오는 24일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 많은 임직원 가족들이 산업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제강부 이일상 과장은 "서울에 사는 동생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가족들에게 제가 일하는 회사를 직접 보여주고 설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전기강판부 이승훈 대리는 "가족과 함께 회사 곳곳을 둘러보니 평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고, 아들이 '아빠 최고'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며 포스코인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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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4월 개관한 포스코의 대표 문화공간인 파크1538 전경. [포스코 제공] |
한편, Park1538은 2021년 4월 개관한 포스코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국내외 주요 어워드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일반인도 무료로 견학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신청은 Park1538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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