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노년층(60~75세) 특화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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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교육 강의실 모습 [김해시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1개 강좌, 628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관별로는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70개 강좌(2091명) △동부노인종합복지관 63개 강좌(1989명) △서부노인종합복지관 68개 강좌(2201명)로 구성된다.
신설되는 신노년층 특화 강좌에는 태권도·매트 필라테스·건강체조를 비롯해 챗GPT 등 단순 여가활동을 넘어 건강·정서·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노년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희망자는 23일까지 해당 노인종합복지관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 초과의 경우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교육 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별도 운영된다.
임주택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신노년 맞춤형 강좌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디지털 시대에도 자신 있게 참여하며, 삶의 의미와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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