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시민 안전·관광활성화·공직 안정' 세가지 주문

강성명 기자 / 2025-10-01 17:27:07
4분기 시작점 개인과 조직 목표 달성 최선 당부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1일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조회를 열고 시정 성과 공유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1일 10월 정례조회를 열고 시정 성과 공유와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정 시장은 9월 성과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과 4년 연속 A등급 최우수 병원 지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 "207만㎡ 부지에 3700억 원 규모의 민간 자본이 투입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체류형 관광단지가 조성된다"며 직원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관련해 귀성객·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상하수도 정비, 도로변 풀베기 등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 "연휴 기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의료 공백이 없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소아과, 야간진료 안내를 철저히 홍보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신규 공직자 93명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의 지원을 당부하며 "전국적으로 공직 이탈 현상이 많은 만큼, 신규 직원이 애정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10월에는 K-POP 페스티벌, 전통숯불구이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관광객 맞춤 준비를 지시했다.

 

또 "각종 공사 현장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세심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10월은 4분기의 시작점이다"며 "연말까지 남은 3개월 동안 개인과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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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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